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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Bi-plane Angiography + 3.0T MRI + 신경외과 뇌 수술실)

  • ANGIO 장비 + 초음파
  • MRI 장비 + 뇌졸증센터
  • 신경외과 뇌 수술실

언론보도자료

명지병원, 아·태 지역 최초로 `뇌혈관치료 교육센터` 유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11-05-16 16:36

명지병원, 아·태 지역 최초로 `뇌혈관치료 교육센터` 유치 GE헬스케어社 신경중재시술 교육훈련센터 운영

 

이왕준 이시장 "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좋은 영향 끼칠 것" 입력시간 :2010.09.08 11:41

 

[이데일리 문정태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뇌혈관 전문의들이 최신의 신경중재시술법과 첨단장비에 대한 교육·훈련을 받을 수 있는 교육센터가 한국에 들어선다.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 내에 `GE Asia-Pacific Neurointervention Trainning Center(이하 교육센터)`를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최초로, 유럽에 이어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한국에 신경중재시술 교육센터가 설립된 것. `신경중재시술`이란 머리를 여는 수술 없이 뇌혈관 속에 작은 기구를 넣어 치료하는 첨단 치료법이다. 기존의 수술법으로 치료했던 중증 뇌혈관 질환을 X선 영상을 활용해 수술을 하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다. 교육센터가 들어서는 명지병원의 하이브리드 뇌혈관센터는 아시아 최초의 3종 하이브리드 뇌혈관 세술센터다. 뇌혈관 조영실과 MRI 촬영실, 뇌혈관수술 등이 하나의 시설에 있어 신속·정확한 검사와 수술, 처치가 이뤄질 수 있다. 또한, 교육센터에는 GE 헬스케어의 대표적 인터벤션 장비인 `Digital Bi-plane` 혈관조영 촬영기와 최신의 영상검사장비인 `MRI 3.0` 등이 갖춰져 있다. 특히, GE헬스케어의 혈관조영 촬영기는 뛰어난 영상을 자랑하는 데다 방사선 피폭량을 줄이는 기능으로 의료인들이 복잡한 뇌혈관 시술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교육센터에서는 뇌혈관질환에 대한 신경중재시술 분야의 최고 의료진들이 국내는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련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각종 장비에 대한 실습이 이뤄진다. 또한, 3차원 영상획득과 재구성에 대한 실습·강의·토론 등이 진행된다. 센터의 초대소장에는 관동의대 권배주 교수(영상의학과)가 선임됐다. 권 교수는 신경중재치료의 차세대 주자로 지난 2월까지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부교수로 재직했으며, 명지병원 뇌혈관센터에 영입돼 GE트레이닝센터를 이끌게 됐다. 이왕준 관동의대 명지병원 이사장은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GE헬스케어와 함께 선진국에서도 흔치 않은 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됐다"며 "이는 명지의료원에 3종 하이브리드 하드웨어를 갖추고 있으며, 우수한 협진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국내 대형병원들에서도 이러한 시설과 의료협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곳이 많지 않다"며 "명지병원이 국내 뇌혈관 질환자와 의료진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원섭 GE헬스케어 코리아 대표이사는 "의료전문인력과 뛰어난 의료시설을 갖춘 명지병원과의 이번 교육센터 공동설립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도와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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